콘텐츠로 건너뛰기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리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준다. 설명으로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움직이지 않는 검은 새를 보며 “죽었어”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예준이다.

관련 글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태그: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