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사탕부케

내일 예준이 졸입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사탕부케를 사오셨다.
잠자리에 든 예준이 왈. “아 사탕부케 먹고싶어서 죽겠다.”

관련 글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를 읽어 주는데 예준이가 다가와...

“사탕부케”의 3개의 댓글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