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흐전 보러가고 싶다…
- 이 시간 사무실에서 내다뵈는 텅빈 고속도로의 환한 햇살은 자기반성을 불러온다.
- 금요일 밤, 러시아 맥주 발티카를 3캔째… 가고싶다고. 도스토옙스키의 나라, 볼셰비키 햑명의 나라. http://instagr.am/p/W4iqmsJkX6/
- 다시 봄이 와서 다행이야. 당신의 얼굴에 찬 바람이 닿지 않으니. 무사히 남아줘 고마워.
- 유기농산물 비싸다는 사람들, 과연 값을 꼼꼼히 확인해 봤을까. 나는 동네에 있는 대기업 슈퍼도 가서 값을 눈여겨보는데, 제철 채소는 동네 대기업 슈퍼에서 파는 유기농 아닌 채소보다 생협은 물론이고 올가에서 파는 유기농 채소가 싼 경우가 많다.
- 자꾸 그립다.
-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기억의 무게. 서머셋 모옴.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