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파파2009년 12월 08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귀찮음 태그:예준의젓형제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12월 08일 오후 1 : 00 답글 이런게 ‘형제애’인가.. 둘이어서 다행이다 싶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런게 ‘형제애’인가.. 둘이어서 다행이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