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파파2010년 06월 15일2022년 02월 09일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이 놀고 더 같이 얘기하고 더 같이 부딪자. 더 늦으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다. 맘만 조급하고 시간만 흘러간다. 내일부터 예준이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자. 아니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 산택이라도 하고 올까? 일주일에 두번은?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나이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자기계발. 5/100 자기 경영 노트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하루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4HWW의 법칙 직장인이 하는 일 제사 –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타바스코 핫소스로 만든 닭볶음탕 모처럼의 새벽 태그:그리움시간아쉬움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