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mama2009년 10월 06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해도 움찔하다 다시 덤빈다. 보고있던 예준이가 와서 민준이를 안아 끌고 가면서 “그러면 안돼”라고 한다. 지난 겨울 예준이가 만들었던 조미료 짬뽕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예준이에게 아가인 시간이 너무 짧았던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태그:민준예준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의 2개의 댓글 papa 2009년 10월 06일 오후 5 : 17 답글 그러게요. 우리 큰 아들 이제 세살된 아가인데 말입니다요. papa 2009년 10월 06일 오후 5 : 18 답글 민준이가 ‘안돼’를 알아 듣는게 더 신기. ㅋㅋ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그러게요. 우리 큰 아들 이제 세살된 아가인데 말입니다요.
민준이가 ‘안돼’를 알아 듣는게 더 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