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희방폭포, 희방사 yoda2006년 05월 0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2006년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자 초파일.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침이까지 함께 부석사에 다녀오다. 5월 부석사 가는 길은 온통 사과나무 꽃으로 뒤덮여, 마치 눈이 쌓인 듯 보인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충무 가는 길 2004.4 제주도 가족여행 가을 바다 다녀오다 민둥산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안면도 가다 푸라 비다 Pura Vida 영주 여행 태그:여행 “부석사, 희방폭포, 희방사”의 1개의 댓글 배가본드 2006년 05월 07일 오전 12 : 06 답글 부석사는 저도 참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건축미는 많이 느끼고 오셨는지.. 언젠가 책에 소개된 부석사를 보고 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애기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배가본드 2006년 05월 07일 오전 12 : 06 답글 부석사는 저도 참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건축미는 많이 느끼고 오셨는지.. 언젠가 책에 소개된 부석사를 보고 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애기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부석사는 저도 참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건축미는 많이 느끼고 오셨는지..
언젠가 책에 소개된 부석사를 보고 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애기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