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

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

관련 글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태그:

“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의 1개의 댓글

  1.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입을 가리고 주저앉아 머리를 어딘가에 기대어 흑흑거리고 운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웃음이다.

    최근에는 ‘아니야’ 비슷한 효과음을 넣기도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