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 파파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밤새 한 잠도 못 자고 애를 썼다.

관련 글  윗입술을 쪽쪽 빨아대는 것이 이상하여 만져봤더니 윗니가 나오려나 보다. ...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