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파파2009년 08월 30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챈 예준이가 이런 취향을 알려준다. “나는 힘이센 로키가 좋아” 로키는 ‘토마스와 친구들’에 나오는 기차 이름이다. 물론 예준이는 로키를 가지고 있지 않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태그:papa마트소망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09월 01일 오전 1 : 07 답글 결국 ‘스펜서’를 샀다. -_-;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결국 ‘스펜서’를 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