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 파파 

민준이가 하는 말을 따라하며 조금 놀렸더니, 날 째려보다가 말했다.

“아빤,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깔깔. 이제 5살인데.

관련 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