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 mama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내년 러시아 소치를 가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의 컴피 경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눈 앞에 손,만 들면 갈수 있는 표가 있는데….. 주중 내내 어머님께 맡겨놓은 내새끼들 두고 토요일/일요일 혼자 놀기가 미안해서 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엄마에겐 연아 선수보단 너희들이 더 소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련 글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