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읽기 » 동천년로 항장곡동천년로 항장곡 yoda2009년 12월 07일2022년 03월 06일 桐千年老 恒藏曲(동천년로 항장곡)–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梅一生寒 不賣香(매일생한 불매향)–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상촌 신흠 선생의 <野言> 저런 싯구를 등에 새기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관련 글: 소설. 박완서 – 그 남자네 집 45/100 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 산문. 미시마 유키오 대 동경대 전공투 (데마고고스, 데마고기, 데마고그) 소설. 5/100 아담도 이브도 없는. 아멜리 노통브 정호승의 시 몇 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 소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자본론을 다시 읽다 관련 글 소설. 49/100 모래의 여자 태그:매화오동한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