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읽기 » 노숙. 김사인노숙. 김사인 yoda2018년 11월 10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관련 글: 장밋빛 인생, 시인을 찾아서2 비둘기호. 김사인 어느날 애인들은. 허수경 흰둥이 생각. 손택수 관련 글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태그:시한국 “노숙. 김사인”의 1개의 댓글 yoda 2018년 11월 10일 오전 2 : 09 답글 김사인의 시들은 땅 위에 서 있다. 아주 거칠고 날 것의 냄새를 풍기지만 역설적으로 그것만큼 삶을 잘 표현하는 시도 없다. ‘생기 잃고 옹이진 손과 발이여’라는 싯구를 보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yoda 2018년 11월 10일 오전 2 : 09 답글 김사인의 시들은 땅 위에 서 있다. 아주 거칠고 날 것의 냄새를 풍기지만 역설적으로 그것만큼 삶을 잘 표현하는 시도 없다. ‘생기 잃고 옹이진 손과 발이여’라는 싯구를 보라.
김사인의 시들은 땅 위에 서 있다. 아주 거칠고 날 것의 냄새를 풍기지만 역설적으로 그것만큼 삶을 잘 표현하는 시도 없다. ‘생기 잃고 옹이진 손과 발이여’라는 싯구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