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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누굴 만나서 기쁜데?”라고 묻자 치과 의사 선생님이란다. 그선생님이 친절하고 멋지긴하드라..

예준이가 “아빤 왜이렇게 안

  • mama 

예준이가 “아빤 왜이렇게 안와?”라며 투덜거리자 민준이는 “아빠, 내일?”이란다. 아이들에게도 아빠에게도(?) 슬픈 일이다.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