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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일 죽을 것처럼 살던 때

  • 파파 

곧 내일 죽을 것처럼 살던 때가 있었는데, 근래의 나는 일상을 흘려보내고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혹은 무엇을 남겨주어야 하나?

사우나

  • 파파 

사우나 다녀오다. 가지고 간 거북이 장난감이 제법 재밌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하나씩 먹이고, 둘만 집으로 보냈다.  

다시 쓰다

  • yoda 

버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다시 시작하는 것은 번거롭다. 천천히, 다시 써보자.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 …

  • mama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는 민준이다. 마침 겉옷까지 흰색인 걸 보더니 “바지랑 윗도리가 흰색이면 완전 세트였을텐데..”란다. 깔맞춤 좋아하는 민준이다.

나도 동생이 있으면 데리러 갈 …

  • mama 

나도 동생이 있으면 데리러 갈꼬야.. 부쩍 동생 얘길 하는 민준이다. 상우네 영향인가.. 아직 본적도 없을 그 갓난아기가 궁금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