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mama2011년 06월 29일2022년 02월 09일 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힘들어 보이는 걸까? 예준인 부쩍 자라서 엄마를 도와주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설겆이도 도와주고, 요리도 도와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예준이가 빨리 자라면 좋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유치원 다니느라 오랜만에 본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