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세상이 어둡고, 비가 오고, 민

  • mama 

비가 내리고 민준인 자고 있는 조용한 시간, 커피 한잔과 음악을 듣고 있다.  참 좋다.

관련 글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