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파파2011년 09월 23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태그:이건 좀 아니지 않나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의 2개의 댓글 mama 2011년 09월 26일 오전 9 : 14 답글 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바쁜 아침 시간에 그렇게 널어놓고, 남정네 셋이 그 너저분한 사이에 있는데 참 그랬어.. 결국 그걸 치우는건 나인데 말이지.. 기쁨은 누구들이, 뒷정리는 누구만.. 이건 공평치 않아. papa 2011년 09월 26일 오전 9 : 56 답글 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9월 26일 오전 9 : 14 답글 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바쁜 아침 시간에 그렇게 널어놓고, 남정네 셋이 그 너저분한 사이에 있는데 참 그랬어.. 결국 그걸 치우는건 나인데 말이지.. 기쁨은 누구들이, 뒷정리는 누구만.. 이건 공평치 않아.
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바쁜 아침 시간에 그렇게 널어놓고, 남정네 셋이 그 너저분한 사이에 있는데 참 그랬어.. 결국 그걸 치우는건 나인데 말이지.. 기쁨은 누구들이, 뒷정리는 누구만.. 이건 공평치 않아.
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치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