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드디어. 엄마 미 파파2011년 08월 2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오늘 아침엔 드디어. 엄마 미오. 아빠 사랑해.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태그:민준이도 아빠 손에 넘어오기 시작이다. “오늘 아침엔 드디어. 엄마 미”의 1개의 댓글 mama 2011년 08월 26일 오후 5 : 29 답글 아닌데? 누굴 가장 사랑해?라고 물으니 “엄마, 아빠”라고 그런건데.. 내가 못들을때 저런 말을 했었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닌데? 누굴 가장 사랑해?라고 물으니 “엄마, 아빠”라고 그런건데.. 내가 못들을때 저런 말을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