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me. 자축 mama2011년 01월 10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Happy Birthday to me. 자축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 “Happy Birthday to me. 자축”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1월 27일 오후 2 : 25 답글 내가 (내) 생일에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과 어머니와 아이들의 생일도 그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생일이라는 거,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너무 오래 전부터 해와서. 아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알기만 할 뿐이야.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삶이 무겁다. 요새. mama 2011년 02월 17일 오후 4 : 40 답글 이제 알았어. 그때 당신 관심은 온통 다른곳에 있었다는걸. 눈에 보여도 들어올리 없지.. 생일이라는게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고 빛좋게 포장하지만 올해의 당신이 달라져서 그래. 그게 이유야. 그래서 참 끔찍해. 내년의 나는 내생일 즈음에 이때의 일을 떠올리겠지. 고맙다. 좋은 선물해줘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1년 01월 27일 오후 2 : 25 답글 내가 (내) 생일에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과 어머니와 아이들의 생일도 그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생일이라는 거,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너무 오래 전부터 해와서. 아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알기만 할 뿐이야.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삶이 무겁다. 요새.
mama 2011년 02월 17일 오후 4 : 40 답글 이제 알았어. 그때 당신 관심은 온통 다른곳에 있었다는걸. 눈에 보여도 들어올리 없지.. 생일이라는게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고 빛좋게 포장하지만 올해의 당신이 달라져서 그래. 그게 이유야. 그래서 참 끔찍해. 내년의 나는 내생일 즈음에 이때의 일을 떠올리겠지. 고맙다. 좋은 선물해줘서
내가 (내) 생일에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과 어머니와 아이들의 생일도 그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생일이라는 거,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너무 오래 전부터 해와서.
아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알기만 할 뿐이야.
내가 이기적이라 그래.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삶이 무겁다. 요새.
이제 알았어. 그때 당신 관심은 온통 다른곳에 있었다는걸. 눈에 보여도 들어올리 없지.. 생일이라는게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고 빛좋게 포장하지만 올해의 당신이 달라져서 그래. 그게 이유야. 그래서 참 끔찍해. 내년의 나는 내생일 즈음에 이때의 일을 떠올리겠지. 고맙다. 좋은 선물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