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 mama2011년 04월 05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서울 유치원” 가방이 나왔다. 버리려고 한쪽에 밀어뒀는데 민준이가 이를 발견, “나~~”를 외친다. 시장에 가려 나서는데 그가방을 메겠다고 들고 나선다. 형이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가는게 부러웠던거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추위 “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4월 05일 오후 3 : 23 답글 하하. 귀엽네. 그간 형의 가방이 얼마나 부러웠을까? 달라는 소리 한마디 안 한걸 보면, 그게 자기 게 아니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네. 민준이도 다 컸네. 어느새.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1년 04월 05일 오후 3 : 23 답글 하하. 귀엽네. 그간 형의 가방이 얼마나 부러웠을까? 달라는 소리 한마디 안 한걸 보면, 그게 자기 게 아니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네. 민준이도 다 컸네. 어느새.
하하. 귀엽네.
그간 형의 가방이 얼마나 부러웠을까?
달라는 소리 한마디 안 한걸 보면, 그게 자기 게 아니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네.
민준이도 다 컸네.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