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와의 거래. 내가 목마

  • 파파 

민준이와의 거래.
내가 목마를 태워주면 자기는 ‘악어책’을 읽어주겠다고.
목마를 다 타고 난 민준이는 책을 들고와서 ‘나는 글자를 몰라, 아빠가 읽어줘’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아는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관련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