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mama2011년 03월 0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예준일 그리워했단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준이 손을 잡고선 지 집으로 끌고가는 상우다. 민준이는 형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떠먹는 요쿠르트 봉지를 들고서 앞서가다 형이 안오는걸 알자마자 형을 찾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는데 예준인 민준이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냥 저만치 가버린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세월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04일 오후 4 : 54 답글 ㅋㅋ 민준이 녀석은 엄마랑 먹으면 되지.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ㅋㅋ 민준이 녀석은 엄마랑 먹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