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만 닦아내다 도저히 참을 mama2011년 04월 18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물로만 닦아내다 오늘은 참을수 없어 박박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행히 손이 닿지 않는 그곳, 그래서 병원에서 드레싱을 해야하는 그곳.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참 간지럽다. 나이들어 내 힘부칠때 등 밀어달랠 자식 하나 없다 싶으니 둘중 한명은 딸이었으면 좋았을 껄.. 싶은 생각이 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힝 “물로만 닦아내다 도저히 참을”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4월 20일 오후 6 : 03 답글 남편이 해줄 수 있지 않나. 흠흠. 왜 날 뷁? -_-+ mama 2011년 04월 20일 오후 9 : 26 답글 당신은 좀 부끄러워요.. 뭔가 밀려 나오는거 보이는것도 촘 그렇고..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남편이 해줄 수 있지 않나.
흠흠. 왜 날 뷁? -_-+
당신은 좀 부끄러워요..
뭔가 밀려 나오는거 보이는것도 촘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