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 파파2013년 07월 2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는 이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또 상대가 어떤 상황... 태그:다컸다. 나도 1학년때 발가벗는 것을 부끄러워했던 것 같다. 2학년부터는 혼자서 대중목욕탕을 다녔다.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의 1개의 댓글 mama 2013년 07월 26일 오후 1 : 44 답글 친구들 영향이 큰 듯. 변태라는 말을 알게 되면서 옷도 문닫고 갈아입으려던 예준인데.. 하물며 아빠라면 ㅋㅋ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친구들 영향이 큰 듯.
변태라는 말을 알게 되면서 옷도 문닫고 갈아입으려던 예준인데..
하물며 아빠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