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mama2013년 01월 02일2022년 02월 09일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내년 러시아 소치를 가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의 컴피 경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눈 앞에 손,만 들면 갈수 있는 표가 있는데….. 주중 내내 어머님께 맡겨놓은 내새끼들 두고 토요일/일요일 혼자 놀기가 미안해서 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엄마에겐 연아 선수보단 너희들이 더 소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먼지 태그:그렇지만 두고두고 후회는 하게 될 거 같아.. ㅠ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