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 mama 

비가 무지하게 쏟아져 미뤄진 스케이트장을 오늘 간다.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얘기하고 싶은 예준이는,
자랑은 하고 싶은데 민준이에게 말은 할 수 없고 입이 근질근질한지
결국 구몬 선생님에게 자랑이다.

관련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