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즐거운.
이것도 실은 ‘일‘이 됩니다.깨끗한 이미지를 찾아야 하고, 정사각형으로 잘 잘라내야 하고, MSN에 등록해야 합니다.그러나 즐겁지요, 네, 즐겁습니다.최근에 변경했던 MSN messenger용 profile 사진~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더 보기 »일. 즐거운.
이것도 실은 ‘일‘이 됩니다.깨끗한 이미지를 찾아야 하고, 정사각형으로 잘 잘라내야 하고, MSN에 등록해야 합니다.그러나 즐겁지요, 네, 즐겁습니다.최근에 변경했던 MSN messenger용 profile 사진~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더 보기 »일. 즐거운.
탄핵 관련 시국 선언문. 본문은 여기를 클릭하시라.혹시, 원문이 사라질까 하여. 남겨진 6월항쟁의 뒷 페이지를 위하여 지난 3월 12일, 한․민당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을 때, 우리는… 더 보기 »젊은 소설가36인 시국선언문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 모두가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저 사진 좀 보십시오. 좋아라 만세를 혼자 대표로 하고는 있지만, 찬성… 더 보기 »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 가결.
평일 오후 햇살을 받으며 드라이브를 하는 것만으로도 샐러리맨은 행복합니다. 천안에 볼 일이 있어 연차를 내고 내려가다가 눈길을 끄는 갈색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갈색 표지판은 뭔가 볼거리가… 더 보기 »공세리 성당을 가다
2004년 3월 4일. 경칩을 하루 앞두고 대설주의보 발령. 이즈음의 이런 날씨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군요.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더 보기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메신저로 왕따 만들기 놀이.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더 보기 »바람난 명랑
드디어 레이싱 스케이트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부츠 : 메이플준스 (MSK F-200) 프레임 : VIPER 845 POWER 베어링 : EZO 608 휠 : 나노 84mm 84a이렇게 풀세트를… 더 보기 »입문! Racing skate!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당원의 의무를… 더 보기 »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오늘, 개를 한 마리 칠 뻔 했습니다. … 익숙한, 그래서 제법 속도가 나는 도로. 1차선을 달리는 무심한 시선에 확 뛰어든 허연 물체가 있었습니다.찰나. [허연 물체를… 더 보기 »열심히 사는 것은 위험천만
2004년 2월 20일 ~ 21일 Team Workshop 비 오는 호암미술관. 희원.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더 보기 »Rainy Everland
대략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습니다. 생을 소비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매사가 까칠합니다. 내가 섹시하지 않다는 편견을 버려, 난 섹시해. 끝날 때가 되었는데, 전혀 흥미진진하지 않습니다. 모임이 있다면… 더 보기 »남성에게도 PMS가 있는 지 몰라요.
간만에 디카를 꺼내서 지난 사진을 정리합니다… 많이 찍지 않으면, 건질 사진도 없지요. 사는 것도 그럴까요? ps for 가로등. 가로등은 같은 자리에서 두번 찍은 건데, 전혀… 더 보기 »사진 정리 – 온기 외
오늘 2월 13일이 김남주 시인이 떠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랍니다.그의 10주기를 추모하며 평전이 나왔습니다.김남주 평전/ 한얼 미디어/ 2004 늘 그랬습니다.김남주 시인을 읽을 때면 항상 얼굴이… 더 보기 »김남주 시인이 떠난 지 벌써 10주기가 되었군요…
사내 인트라넷에 아주 재밌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안분지족을 서양식으로 표현한 걸까요? {피터의 원리는 능력과 무능력에 대한 기존 개념을 과감하게 타파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남북전쟁 때… 더 보기 »승진의 원천은 무능력?
출근 길에 김승희의 소설 ‘진흙 파이를 굽는 시간’을 읽었습니다. ‘조지아’라는 이름에 대해 거론하면서, 롤랑 바르트의 환칭(antonomasia)을 건드리고 넘어가더군요. (네이버 백과사전은 스펠링이 틀렸습니다. antonomasia가 맞습니다. 야후… 더 보기 »나의 환칭은… 사루만?
정치적으로 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옳은(Politically Collect) 일을 하기 위해서라거나 보다 치열한 삶을 일궈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정체성을 명확히 하거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더 보기 »민주 노동당에 가입하다.
공부에도 투자와 가치가 있다…? MBA 중에서도 ROI가 가장 높은 대학은 아래 그림의 하버드. 졸업 5년뒤 수입 증가액은 14만 9천불 (우리돈 1억 7천만원~). -_-; 막연한 지적… 더 보기 »MBA의 투자가치
Jewelry CEntral에 갔다가 탄생석 코너를 훑어 본다.현대의/ 히브리의/ 로마의/ 아랍의/ 힌두의 탄색석으로 분류해 놓은 것이 재밌다. ‘현대의’라는 것은, 구하기 쉬운 것일까? 비싼 것일까? 나의… 더 보기 »현대의 탄생석?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더 보기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좀 난감한 회의를 마치고 스트레스를 풀듯이 메신저의 몇사람을 Friend -> LongTimeNoSee로 강등시켰다. 그런데, 강등 당한건 내가 아닐까? 갈수록 친구는 줄어들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람들만 늘어난다.… 더 보기 »LongTimeNoSee로 강등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