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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예준, 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 mama 

예준, 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놀러오다. 세시간을 못넘기고 친구가 나랑 안놀겠다며 울다. 아무리 좋은 형도, 친구도 세시간이 최대치. mama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

  • mama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mama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

  • mama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빡깜빡 불빛이 참 예쁘다. 갑자기 후~후~ 소리가 들려 봤더니 민준이가 그 예쁜 입을 모아서 케익 불끄듯 후~하고 있는거다. 느무 귀엽다. mama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 파파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생한다. 밤잠도 설치고 기침에 눈병까지. 덕분에 아내도 고생. 겨울엔 유치원을 보내지 않는게 나을까?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