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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내가 가습기에선 조심해~라

  • mama 

“내가 가습기에선 조심해~라고 매일 스무번씩 말할께!!” 라고 밥을 먹다 예준이가 민준이에게 말함. mama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 mama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예준인 신이나 있다. 재밌었단다. 다행이 열도 떨어지고 이제 민준이만 감기 떨어지면 되겠다. mama

아이들은 아침마다 2시간 이상 …

  • 파파 

아이들은 아침마다 2시간 이상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들여다보면 지낸다. 근시가 걱정된다. 내일부터는 모바일 기기들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겠다.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