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http://www.engadget.com/entry/1234000207069337/
와우, 이것은 참으로 놀랄만하다.
– selecting the functionality most relevant to the user, and making it easy to use
– The built-in 160GB disk hosts your digital photos, video clips, digital music, for playback through your B&O (and non-B&O presumably) home entertainment system
– 무엇보다 놀랠만한 것은! if you’re already knee-deep in B&O and don’t mind the expected $2700 tag,
– engadget은 이렇게 권한다. 700$을 주고 200장의 dvd changer를 가지고 있는 Sony VAIO XL1 Media Center 를 선택하는게 어떻느냐고.
그런데, Bang & Olufsen의 이 묵직한 디자인 속에는, 정말이지 뭔가가 있을 것 같지 않아?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B&O는 단지, 디자인과 소리가 다르죠. 소리는 가격대비 조금 못 미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