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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에 다녀왔다.
민준이도 많이 커서, 물놀이를 제법 할 줄 안다. 예준이도 좋아하고.

두 녀석들 살결이 타일처럼 반질반질하다.

관련 글  어머니에게 아들이란 이와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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