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음악 들으면서 힐링

  • 파파 

부쩍 큰 민준이. 이어폰을 꽂고 멍하니 앉아 있길래 물었다.

“뭐해?”

“음악 들으면서 힐링해”

적당한 힐링이 필요할만큼 피곤한 4학년인가 보다.

관련 글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