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예준인 바로 고개를 숙이며 터덜터덜 걷는다. 무슨일이냐니 바둑을 두번 다 져서 그렇단다. 지금은 배우는 때라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한거 아니라고 해줘도 머리속에서 안 없어진다며 계속 징징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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