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내년 러시아 소치를 가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의 컴피 경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눈 앞에 손,만 들면 갈수 있는 표가 있는데….. 주중 내내 어머님께 맡겨놓은 내새끼들 두고 토요일/일요일 혼자 놀기가 미안해서 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엄마에겐 연아 선수보단 너희들이 더 소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내년 러시아 소치를 가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의 컴피 경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눈 앞에 손,만 들면 갈수 있는 표가 있는데….. 주중 내내 어머님께 맡겨놓은 내새끼들 두고 토요일/일요일 혼자 놀기가 미안해서 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엄마에겐 연아 선수보단 너희들이 더 소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가 그랬겠냐?” 똥침을 놓고서 안했다고 시치미 때는 예준에게 민준이가 제법 논리적으로 말을 한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오늘 아침, 얼굴에 이물감을 느껴 슬쩍 잠이 깼다. 일찍 일어난 예준이가 스마트폰을 내 얼굴에 올려놓은 것이다. 딴에 곤히 자고 있는 아빠를 깨우기가 쉽지 않았던 것인지 잠시 그렇게 앉아있다. 속으로 피식하고 웃음이 났다. 잠시 후 나를 흔들어 꺠운다. “아빠” “왜?” “이거 해줘” “3칸만해” 3칸은 15분. 15분 후에 예준이는 스마트폰을 들고 왔다. 잠깐 딴 짓하는 사이에 폰이…
아이들과 남이섬에 다녀왔다. 바지가 새까매지도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절로 신이 났다. 자주 다녀야 겠다.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웃으며 시원한걸 달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서 직접 말을 하진 않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평택, 안중이라는 동네에서 잠깐 쉬고 있다.내가 여기서 뭘하는 거냐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엄마 생일에 케잌 사기 위한 용돈 모으기 1탄 – 아빠에게 배꼽 인사하기. 산술적으로 2*5=10*200=2000원이 되어야 하는데 아빠의 불규칙한 패턴으로 아직까지 겨우 1번밖에 못함.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