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 mama2012년 12월 1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태그:할머니 애정은 절대적으로 예준이꺼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의 1개의 댓글 papa 2012년 12월 18일 오전 12 : 20 답글 샘 날만도 하지. 할머니가 가장 큰 사랑이고, 자기는 할머니 부하라고 자랑하는 예준이인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샘 날만도 하지. 할머니가 가장 큰 사랑이고, 자기는 할머니 부하라고 자랑하는 예준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