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파파2011년 08월 11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이틀째 되던 날 예준이는 배탈이 났다. 외할머니도, 애엄마도, 예준이도 모두 놀랐을 듯. 집안 일 도와줄 사람을 한명쯤 고용할 수 있을만큼 넉넉했다면, 아내는 일을 다시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다. 뭔가 잘못 돌아가는 기분이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의 1개의 댓글 mama 2011년 08월 12일 오후 6 : 37 답글 우선 한달만 가봐요.. 그담에 다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우선 한달만 가봐요.. 그담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