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예준일 그리워했단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준이 손을 잡고선 지 집으로 끌고가는 상우다. 민준이는 형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떠먹는 요쿠르트 봉지를 들고서 앞서가다 형이 안오는걸 알자마자 형을 찾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는데 예준인 민준이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냥 저만치 가버린다.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예준일 그리워했단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준이 손을 잡고선 지 집으로 끌고가는 상우다. 민준이는 형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떠먹는 요쿠르트 봉지를 들고서 앞서가다 형이 안오는걸 알자마자 형을 찾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는데 예준인 민준이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냥 저만치 가버린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Happy Birthday to me. 자축 엄만 그…
주제가 자동차이기 때문에 또봇Y를 가지고 가도 된다는 민준이는 유치원을 다녀와서 친구와 또봇Y 레볼루션과 바꾸기로 했는데 그래도 되냐고 묻는다. 후회하지 않을지 잘 생각해보 하고 그친구도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니 내일 다시 친구랑 얘기해보라고는 했는데 장난감을 가져갈 생각도, 바꾸겠단 생각도 못했던 예준과는 참 다른 민준이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준이 http://twitpic.com/1advyt 관련된 글: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 짱구 민준 http://twitpic.c…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 않다 하는 이런 시간이 엄마에게 오래 계속 되었으면 싶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고, 오롯히 자기 한 몸만 챙기면 되는 홀가분한 이런 시간을 오래도록 즐기셨으면 좋겠다. 마음의 짐과 함께 살까지 함께 내려 놓은 그 얼굴이 마음 아프지만 내년에도 10년후에도 그 한참 후에도 언제든 뵐 수 있는 시간도 오래도록 계속…
방금 밥을 부르도록 먹고서 민준인 한과를 들고 뛰어왔다. 걸레 빨던 손이라 형에게 까달라고 시켰다. 두번까지 말없이 한과를 꺼내주던 예준인 세번째 가지고 온 한과를 꺼내 지 입속으로 넣어버렸다. 뭐가 그리 서러울까, 민준인 형 머리를 때려가며 대성통곡을 한다. 새것을 손에 쥐어주고 이제부터 엄마가 까줄게,라는 다짐을 듣고서야 울음을 멈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울컥, 했다. 지 칫솔을 여기저기 내버려 두던게 엇그제였는데.. 관련된 글: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