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 … 파파2010년 11월 01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갔네. 처음 만든 작년 8월의 주요 내용은 예준이는 여전히 토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민준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간 참 빠르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나이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자기계발. 5/100 자기 경영 노트 하루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4HWW의 법칙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8) 직장인이 하는 일 모처럼의 새벽 관련 글 모처럼의 새벽 태그:시간 “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 …”의 2개의 댓글 mama 2010년 11월 02일 오전 10 : 13 답글 1년인가? 난 더된거 가어..ㅎㅎ 근데 이 스킨은 보기가 좀 불편하네 커멘트도 눌러서 들어와야하고, 폰트도 바탕체 같은데 다른걸로 바꿔줘요~~ papa 2010년 11월 02일 오전 11 : 32 답글 1년 더됐지. 오른쪽에 보면, 2009년 8월부터 시작이라고 나오잖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0년 11월 02일 오전 10 : 13 답글 1년인가? 난 더된거 가어..ㅎㅎ 근데 이 스킨은 보기가 좀 불편하네 커멘트도 눌러서 들어와야하고, 폰트도 바탕체 같은데 다른걸로 바꿔줘요~~
1년인가? 난 더된거 가어..ㅎㅎ 근데 이 스킨은 보기가 좀 불편하네 커멘트도 눌러서 들어와야하고, 폰트도 바탕체 같은데 다른걸로 바꿔줘요~~
1년 더됐지. 오른쪽에 보면, 2009년 8월부터 시작이라고 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