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db.com/title/tt0416449/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은 어떤 느낌일까? 아마존을 뒤져 이미지 몇개를 찾아낸다.
‘신시티’에서도 그랬듯 난 프랭크 밀러가 건드리는 원초적인 상상력과 감정들을 맛보고 싶을 따름이다. 변주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원작의 축복에 비할까.
ps. 그나저나 아기가 태어나고부터는 영화 보는 일도 쉽지 않다.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탓도 있지만 아기가 영화보다 훨씬 흥미롭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