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꽃피는 봄이 오면

大暑.
더위 덕에
평일보다 일찍 일어나 버린 탓에
계획에 없이 주어진 여유분의 시간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는 잔일을 한 이유로
어느 새 옷이 젖을만큼 땀이 나 버려서.
차가운 샤워.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음악’만’을 들었다.
‘꽃피는 봄이 오면 – BigMamaKing’

BMK 2집 – Soul Food

관련 글  존재의 필수조건은...

“꽃피는 봄이 오면”의 2개의 댓글

  1. 바빠도 집구경은 시켜줘야죠?
    ㅎㅎㅎ
    집들이는 안하시나?
    시간나면 술이라도 한 잔 합시다.
    역삼동이라고 했던가?
    내가 방배동이니까…강남역 정도에서 만나면 되겠네!
    연락주세요
    02-524-8302, 011-283-5223
    From : 둘째 동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