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변풍경/ 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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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 이광호 엮음/ 문학과 지성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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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시선 300호 출간 기념본. 덤으로 시집과 똑같이 생긴 수첩(공책?)을 한권 더 준다.
– 100호(1990)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200호(2001) ‘시야 너 아니냐’
– 100호에서 200호까지는 11년이 걸렸는데, 200호에서 300호까지는 5년이 걸렸다. 시/시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감동을 주는 시/시인은 점점 줄어든다.
– 100호 200호의 제목에 비해 300호의 제목은 (이해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상업적이다.
3. 일어날 시간이야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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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조카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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