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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장풍 대작전 (3/10)

It’s Nothing.
🙁
ps. 이게 정말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라고?

관련 글  타짜 (9/10)

“아라한 장풍 대작전 (3/10)”의 8개의 댓글

  1. 웅. 전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몰라두..
    보다가 조는 바람에, TV 영화소개프로에서 나오는 몇개의 씬중에.. '저게 내가 본게 맞아?'하는게 이써씸.

  2. 아라한 장풍대작전에 별 하나라니!!! 난 별 4개인데.
    음. 류승범의 능청스런 연기~~
    요구르트를 천연덕 스럽게 마시던 것 부터 시작하여 "이래서 여자도 단기사병이라도 갔다와야 한다니깐~" 이라는 명대사까지~ 으휴. 류승범 최고!!!
    흠. 물론 류승완 감독의 스타일은 많이 죽은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 인트로 부분. 그 모냐 영화처음에 주인공이랑 소개하는 credit 무비 멋지지 않나요?

  3. /외계인 : 류승범의 능청스런 연기는 이제 슬슬 식상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작품에서 '류승범'을 버리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캐릭터 곳곳에 류승범의 모습이 언뜻언뜻 비춰집니다.
    아마, 류승범의 차기작도 이런식이라면 그는 배우로서 대성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4. 2년전 표민수-노희경 콤비의 이미숙-류승범 주연 드라마 "고독"을 보지 못하셨군요. 능청스러운 연기처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연상의 여인 이미숙을 사랑하는 멋진 청년으로 나와 애절한 사랑 연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5. /외계인 ; 류승범의 왕팬이시군요! 🙂 류 브라더스에 거는 기대가 컸던 탓이라 생각해요. 물론, 둘 다 잘 하고 있는데,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류승범이 연상을 사랑하는 청년이라…흠흠.

  6. 핑백: 아스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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