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 파파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이유는 없다.

관련 글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