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 & OPT.
많이 들어는 봤으나 무엇인지 모르는 유명한 어떤 것.
이 책은 일반의 경영학 서적과는 달리
현장에서 사용하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인 일반론으로 접근하는 유연함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이 세가지 단순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거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리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오. 역으로 생각해 봅시다. 이 세가지 질문에 마땅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영자가 있다면 그를 경영자라 할 수 있겠소?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경영학의 TOC 이론을 만든 물리학자가 내용을 소설로 쓴 겁니다. 2편도 있어요. 1편은 소설적인 측면에서도 괜찮고, 문제 해결 방법적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블루오션전략의 툴이 전략캔퍼스라면 TOC는 구름만들기인 것 같습니다. 읽어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