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추위

  • 파파 

예준이는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며칠 쉬고 싶다고 했다. 반의 10여 명 정도가 독감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한다고.

민준이는 매일 아침 식사 때마다 다음 주에 있을 생일파티를 자랑한다.

관련 글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