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mama2009년 12월 28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람 만들고 싶은데..”라고 한다. 미끄럽고 위험해서 글고 추워서 감기걸려 안된다고 하니 “모자쓰고 장갑끼고 옷입고” 그러면 하나도 안추워서 괜찮단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윤희에게 (10/10) 관련 글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 태그:눈예준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12월 29일 오전 1 : 16 답글 내일 데리고 나가야 겠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내일 데리고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