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파파2009년 09월 2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戀 달을 보고 소원을 빈다. 기억할만한 12월 13일 상견례 진행하다. 웨딩 드레스를 입다 한복 맞추다. (생애 처음) 맛사지를 받다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관련 글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를 읽어 주는데 예준이가 다가와... 태그:가족민준수영예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09월 24일 오후 1 : 24 답글 나도 항상 사랑한답니다.(목적어가 빠졌네?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나도 항상 사랑한답니다.(목적어가 빠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