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

  • 파파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맘껏 부딪칠 수도 없다. 심지어 예준이가 가까이 오면 피하기 바쁘다.

몸이 아프니 피곤하고 우울하다.
미안하다 예준아.

관련 글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