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 파파2010년 05월 17일2022년 02월 09일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맘껏 부딪칠 수도 없다. 심지어 예준이가 가까이 오면 피하기 바쁘다. 몸이 아프니 피곤하고 우울하다. 미안하다 예준아.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